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츠모토 나나메 (문단 편집) == 기타 == * 사복으로 주로 [[고스 룩]] 또는 [[고스로리]]를 연상시키는 어두운 색의 옷들을 입는다. 엷은 색의 하이 웨이스트 원피스를 즐겨 입는 [[하치야 아이]]나 [[로리타 패션|아마이 로리타]] 계열의 옷을 선호하는 로리에와는 대비되는 부분. * 작품이 전개되면서 점점 감정 및 표정을 드러내는 표현이 생기고 있다. 시작할때는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나나메였으나 메시로가 자기 이름을 알자 홍조를 띄우며 금방 자리를 떠나기도 했으며 나카니시에게 설득을 할때 눈물을 머금기도 하고 마리아의 일기를 보고 '''"너무해..."'''라고 하거나 "이런 괴롭힘을 혼자서 당했던 거구나..."라 생각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 동인계에서는 백합 커플링으로는 하치야 아이(... )~~섬뜩하지만 어울려!~~ 와 하마가미 유우, 노멀 커플링으로는 콘도 이즈미와 엮이는 것이 흥했다. * 중학교로 올라간 내용인 후속작에선 유우와 같은 학교로 진학했다. 여기서 밝혀진 의외의 사실은 유우가 나나메를 지탱하기 위해서 일부러 같은 중학교로 진학했다는 것. 전작에서 나나메가 유우를 지키는 기사 역할이었다는걸 생각해보면 포지션이 반대가 된 셈. 여러모로 중학생이 되어서는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용감하고 당찬 성격이지만 험한 일을 겪으면 기절하고 완력도 평범한 여자아이 수준이고.. 결코 [[초인]]이 아닌 그 나이의 소녀라는 걸 알 수 있다. * 작중 신체적, 정신적으로 심각한 수준의 폭력과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작중 아이의 추종자들은 '''몇번씩이나 나나메를 죽이려 했고''' 실제로도 죽을 뻔한 적이 많다. 정신적인 괴롭힘은 기본이고 자전거를 타다가 트럭에 치여 다친 것부터 시작해 폭포에서 추락하고, 들개들에게 물려 죽을 뻔하고, 계단에서 밀려 굴러 떨어지고, 날아온 지구본에 맞을 뻔했고, 커터칼에 손을 찔렸고, 구멍에서 추락해 바다에서 발견되고 그 때문에 한 달 간이나 혼수 상태에 빠져 있었다. 중학생이 되어서는 그나마 고생 끝인가 싶었더니 아이에 대한 악몽을 꾸며 두려워하거나 환각을 보기도 하고 부분성 기억상실증까지 보이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다. 학교에서도 가혹행위를 많이 겪었는데, 묶여서 학생들에게 물벼락을 맞는가 하면 농구공으로 복부를 구타당하고, 자신을 지켜준다던 선생에게 도리어 몹쓸 짓을 당할 뻔했으며, 살인 용의자로도 몰려 연행될 뻔했고, 마지막에는 글레이브 비슷한 무기로 공격당해 죽을 뻔했다. 이 정도면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고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이나 다행히 교뒷천 식 최종화에서는 PTSD가 나아 멀쩡하게 밝은 모습으로 나왔다. 장르 특성상 주인공이 고생하는 건 예견된 일이긴 하지만 더 잔인하다고 하는 후속작에서는 또 어떤 고난을 당할지 심히 걱정스러운 캐릭터이다. * 미츠모토 나나메 마이너 갤러리가 개설되었다.[[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lists/?id=mitsumotonaname&page=4&list_num=100|#]] [[분류:교정 뒤에는 천사가 묻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